버린다는 생각도 버린다...(2020.01.18. 참가자후기)

작성일 2020-01-19 오전 8:30:26 | 작성자 용화사(통영) | 조회수 61

나는 무교이기에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종교로서의 불교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용화사를 소개하는 시간, 예불시간, 스님과의 차담 시간이 모두 처음해 보는 경험이었기에


무교이신 분들이 불교를 체험하고자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를 주장하는 분별심'이 들면 마음이 좁아지며 타인을 비난하게 되는 지점에서 나의 분별심을 없애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또 분별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서 자책하는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며 깨달은 것이 '오뚜기가 넘어가면 다시 벌떡 일어서지, 넘어졌다고 자책하지는 않는다' 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깨닫고 가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