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中一切多中一" START!
싯점이 보내는 무술년?
맞이하는 기해년
가볍게 오며가며 들렀던 법주사였는데 템플스테이를 하며 몰랐던 부분을 설명해 주신 설명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이 알찬 포도송이 같이 달콤도 하고 시큼도 해 너~어~무 좋았다!
템플팀장님 법주사 경력도 많지 않으심에 수고 많이 하셨구요.
모든 프로그램이 꽤 부리지 않고 모두 적극 동참케 해 주신 룸메이트 언니께 큰 감사 드리며 법주사를 쵸이스 해주신 향문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동참하신 금천사 신도님게 감사의 마음을 회양합니다.
템플스테이는 법주사를 추천합니다.
법주사라는 큰절에 템플스테이를 2박 3일 결정하면서 걱정도 많았고 기대도 많았습니다. 와서보니
잘 짜여진 계획표
잘 설명해주시는 인솔자님
해설을 귀에 쏙 들어오게 해주시는 해설자님
오는날부터 갈때까지 청명한 날씨를 맞이 할 수 있는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수정봉의 햇빛 받으며 명상의 시간 다시 한번 갖고싶습니다.
힘든 몸 끌어 준 겯기 교정운동 새로운 것을 알고 갑니다.
배운대로 느낀대로 내려놓고 버리고 채우는 연습을 법주사 템플로 데욱더 다져 보겠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법주사의 2박3일은 또 다시 오고 싶은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