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언불련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04-28 오후 3:02:45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95

*

세 번째 방문으로 가장 좋은 계절 4월에 오게 되서 진심으로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불교 사찰을 조화롭게 정성껏 가꿔서 여러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과 품격을 체험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특히 삼랑성 포행은 뛰어난 자연 경관과 역사성을 동시에 체득할 수 있어 깊이 기억에 남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최고 관광도시 두브로브니크 성벽 순례에 비견될 만큼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잘 가꿔나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등사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를 강화의 자연과 함께 누리길 바랍니다.

 

 

*

정말 깨끗한 물과 공기, 청아한 숲. 그리고 따스한 방사에서 편히 쉬고 갑니다

마침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하는 다라니 정진까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설전의 너무 아름다운 공간에서 부처님 뵙고 갑니다. 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

아이를 임신 했을 때, 템플스테이에서 좋은 말씀과 마음 담아 왔고

몇해가 지나고 8살 아이 손을 잡고 두 번째 템플스테이를 왔습니다

도심을 떠나 자연을 즐기며 잘 쉬어 갑니다

현관을 들어갈 때 아이 뒷 신발 정리는 제 몫이었는데 이번에 

본인이 벗어놓은 신발을 다시 돌아 정리하는 아이 모습을 보며 

또 좋은 말씀에 한 가지를 배우고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그 동안 수차 참배한 전등사였으나 법당 위주로 다녔다가 

이번에 사찰 주위 삼랑성과 성곽, 실록 사고 등까지 둘러보게 되어 

다시금 사찰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전체적으로 프로그램과 설비,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담당스님(포교국장스님)의 체험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말씀과 행동도 좋았습니다

전등사 템플스테이가 모든 이들에게 깨달음에 접근하는 소통과 통로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