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05-01 오후 3:02:40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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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을 돌아보는 순간이었으며 순간순간 의문 사항이 풀리는 감이 들었다

공기도 좋고 편안한 생활이었으며 기회가 되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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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 내리는 소리, 새소리, 연등 흔들리는 소리, 물소리……. 오색 찬연한 연등에 불 밝힌 모습

성 너머 펼쳐진 강화도의 전경, 연두 초록에 둘러싸인 전등사에서 힘든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템플스테이를 하고 나면 일상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과 

미워지는 누군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힘 얻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이 알차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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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습니다. 일정 짜임새며, 세세한 부분에서 불교가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을 

배려하고 이해해 주신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져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같이 템플스테이 참여해주신 분들께서 

불교 사찰예절을 잘 지키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어 불자로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저도 덩달아 고무적이 되어서요. 템플스테이 수고해주신 모든 종무원 자원봉사자님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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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경험해본 템플스테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이 좋았습니다

봄기운 파릇한 나무와 꽃들이 참 예뻐서 좋았고, 처음 경험해본 참선이

에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많이 내려놓고 갑니다

곧 또 찾아오고 싶어요. 꼭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