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05-09 오후 2:50:00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78

*

12일의 수련 중 가장 어려웠던 것이 참선이었다. 생각을 비우고 숨을 쉬는 가장 편할 것 같았던 것이 

자꾸만 다른 생각들이 떠올라 이게 가장 어려웠다 생활이 바빠서 생각 없이 산다고 생각해서 

생각을 정리하고자 템플스테이에 오게 됐는데 생각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비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려놓기에 12일이란 시간은 한없이 부족했지만 값진 경험을 하고 갈 수 있어 감사하다.

 

 

 

*

전등사에서의 생활은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진리를 찾는 삶!! 끝이 없는 수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삶. 제가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존경 드립니다

제가 딱 한 가지 스님들의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건 행복인 듯합니다

지금 젊은이들은 직업과 꿈을 다르게 생활을 하고 있어 다소 슬픈 눈을 가지고 있지만 

스님은 직업으로 하자면 꿈과 같을 걸 선택하고 실행하시고 있으시잖아요.

 

 

 

Sh****

The stay was really good. Would like to thank all the teachers as well. 

I was able to clear my mind and find some of the answers I was looking for.

템플스테이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맑게 할 수 있었고, 내가 찾아오던 것에 대한 질문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주말에 아이들과 TV만 봤었는데, 좋은 공기, 좋은 프로그램, 좋은 산책로 체험하고 갑니다

매해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체험형이지만, 생각보다 여유로 워서 아이들과 체험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친정 부모님과 같이 오고 싶네요.

 

 

 

*

2주전에도 여기 왔었는데, 그 때는 예약만 하고 그냥 갔었고

이번에는 바로 템플스테이에 오는 날이었다. 이번에는 108, 팔찌도 만들고 식당에 가서 공양도 했었다

다음에 올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