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9-05-19 오후 1:33:31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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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화도 잘 내고 짜증도 많이 냈는데, 12일 동안 신기하게도 

학업 스트레스와 마음의 불편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천주교지만 

그것과 상관없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음에도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

여기를 보내주신 경찰청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올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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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는 처음 와봤지만 마음이 차분해지고 절제하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았지만 전부 즐거웠다. 특히 공양 시간에는 배고픔을 참고 음식을 먹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스님들도 우리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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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앞만 보면서 달려가는 나를 잠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고

절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았다. 절을 하면서 마음을 내려놓고, 정신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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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는 힘들었지만 끝내고 뿌듯했고, 염주 만들기는 정말 재밌었고

아침 공양을 할 때는 스님들이 수행 하실 때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에서 12일 동안 살면서 우리 집이 너무 편하고 행복하단 걸 알았다

경찰 분들 덕에 12일 동안. 좋은 경험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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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곁에서 이렇게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이 정말 보람 찼습니다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신 전등사와 미추홀 경찰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