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요하고...외로웠다

작성일 2020-01-25 오후 4:39:06 | 작성자 천은사 | 조회수 105

이 분은 몇 년 동안의 소망이었던 템플스테이를 

일상이 너무 바빠 못하시다가 
최근 너무 지쳐하니까 딸내미가 등 떠밀어 템플스테이를 오셨어요.

아마 가족과 떨어지는게 처음인듯 보이는 

마냥 착해보이는 여자분이었는데

툭 치면 눈물 주르륵 할 듯 보여서..마음이 짠했어요.


그래서인지 사찰의 적막한 고요가 좀 힘드셨나봐요..


다음에는 조금 더 밝은 모습으로

예쁜 꽃 피는 따뜻한 계절에 다시 만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